231120

황도 십이문서 돌발을 기다리며

어김없이 2층에서 깨지는 중

파생의 쓴맛을 보는 중

분위기가 좋아 1릴 더 같이 하기로 했던 3결속 파티

놀러오신 해님과

하 인생

다 깬건데

아테나님 아드님 참 잘 두셨어요

하지만 결국엔 클리어!

다들 절실했던 월요일 늦은 밤~화요일 새벽

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에 클리어!

축하해주러 오신 와님과

방명록이 놓인 와님 집에서

https://youtu.be/GK8RriNdy1c

복기 할 겸 영상을 찍으면서 트라이 했는데...큰 실수 낼뻔한 곳이 보인다 딜사이클도 정신없어서 놓치고